불교는, 기원전 시기에 승단에여자를 포함시켰다는 점이 매우 의미가 있다고 본다.
오늘날 살펴봐도, 세계의 종교 가운데 그처럼 여자를 대우해주는 종교도 사실 드물다..
그러나 또 한편 여기에 만족하는 여성도 그다지 많지 않다..
여성은 부처가 될 수 없다...그렇게 단정하는 경우도 많다..
제바달다품에는 제바달다와는 별도로 용녀가 등장한다..
사실 개인적으로는 용녀가 여인의 몸으로 그대로 부처가 되었다..이렇게 제시되지 않아서 불만이기는 하지만,
그러나 이 부분을 여인이 부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로 본다.
멍게 말미잘 해삼의 공통점은 곧 lab님의 특징이기도 함,-- 말을 해도 해도 못 알아들어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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